문해력훈련 [민주주의가 멈춘 날,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]④집회 지킨 의대생·의료인들 “내란도 질병 같은 일···의료인 책무 고민했다”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